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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부팅용 MacOS 설치 usb 만드는 방법 트랜스맥(transmac)

맥(Mac)이 고장 나거나 재설치가 필요할 때, macOS 설치용 USB를 직접 제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환경에서는 맥 전용 파일 시스템을 인식하지 못해 제작이 쉽지 않은데, 이럴 때 TransMac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작 후 윈도우에서 USB를 인식하지 못하고 포맷 메시지가 뜨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이는 정상적으로 맥 전용 부팅 USB가 만들어졌다는 증거입니다.  
TransMac 로고
TransMac
용도: macOS 부팅 USB 제작
지원 OS: Windows

TransMac을 이용한 macOS 부팅 USB 제작 가이드

맥 OS 재설치가 필요할 때, 윈도우 PC에서 TransMac을 사용하여 부팅 USB를 만드는 정확한 단계를 안내해 드립니다.
1단계: USB 연결 및 관리자 실행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한 후, TransMac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2단계: 디스크 이미지 복원(Restore) 설정
왼쪽 장치 목록에서 해당 USB 드라이브를 마우스 우클릭한 뒤, [Restore with Disk Image]를 선택합니다. Restore 설정

※ 주의: USB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경고창이 뜨면 확인을 눌러 진행합니다.

삭제 경고 메시지
3단계: macOS DMG 파일 불러오기
준비해 둔 macOS DMG 파일을 선택합니다.(ISO 파일은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DMG 파일로 준비해야 합니다.) 파일을 선택한 후 OK를 누르면 제작이 시작됩니다. DMG 파일 불러오기 제작 확인
4단계: 부팅 USB 제작 진행 (10~20분 소요)
복사 과정이 진행됩니다.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에 따라 약 10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며, 완료되면 Complete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진행 중 완료 메시지
5단계: 제작 완료 확인
제작이 끝나면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내용이 보이지 않지만, TransMac 프로그램 내에서는 ‘Install macOS’와 같은 파일들이 확인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성공적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제작 결과 확인
⚠️ 필독: 제작 후 주의사항
1. 제작 완료 후 윈도우에서 “포맷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떠도 절대 포맷하지 마세요. 2. 맥 전용 포맷(APFS/HFS+)으로 변경되어 윈도우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 뿐, USB는 정상입니다. 3. 이제 이 USB를 맥 기기에 꽂고 옵션(Option) 키를 누른 채 재부팅하면 설치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TransMac 부팅 USB 직접 사용해보니

직접 사용해보니 기능이 복잡하지 않고, 꼭 필요한 기능만 깔끔하게 들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특히 DMG 파일을 부팅 USB로 만드는 기능이 핵심인데, 과정 자체가 직관적이라 초보자도 따라 하기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15일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한 번 정도 USB를 만들 때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목적이 명확해서, 맥 설치 USB를 만들어야 할 때 간단하게 쓰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참고: TransMac은 윈도우에서 macOS 관련 작업을 지원하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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